2007년 04월 13일
99anger

+ 99anger를 처음접한것은 내가 Rock에 입문한지 얼마안되는 시기였던것같다.
서태지가 찌질이 7집을들고 나왔을때, 친한친구가 핫뮤직에 연제된 이모코어 특집을 보고 추천해줬었던것이 처음이였다.
어쩌면 이모라는 장르를 접하기 시작한 그때에 나에겐 조금은 날스럽게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왜냐구? 그당시 난 기름칠이 번지르르한 잘포장된 메이져 이모들만 주~욱 듣고있을때니까! ㅋㅋ..
그래도 이들의 음악이 전혀 어렵진않았다!! 그건바로 매끄러운 멜로디가 바닥에 쫙 깔려있었으니까..
암튼 우리나라같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런 괜찮은 밴드가있다는게 반가울따름이다. (뭐 태생은 캐나다 벤쿠버인가?;)
어쨋건 그날이후로 나역시 이들의 팬(?)이 되었다. 그 특유에 우울함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감성이기에...
근데 myspace에 신곡이 나왔네! Demo같은데...뭐 앨범을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한 4곡정도 들어본봐 확실히 이들은 정말 괜찮은 밴드였다. 아니 그 이상일수도...

99anger - Last Promise

http://www.myspace.com/99anger
by 콘스탄틴 | 2007/04/13 14:21 | Open the ear | 덧글(1)
Commented by at 2008/12/28 13:00
99anger는 97년 제주도에서 결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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